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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얘기를 20대초반이후로 어딘가에 끄적인적이 있던가~~
흰여백을 채울라치면 이렇게 부담스러울수가 업다.. 이중인격자처럼 사람들을 만날때와 혼자일때의 나는 너무나 다르다.. 몇시간째 듣고있는 서태지의 10월4일.더이상 멜로디나 노랫말이 들리지 않고 10일째 연락되지않는 그아이와의 기억들만 되새김한다.. 추억의노래 ~~궁상맞은 생각~~ ![]()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서로의 눈빛을 주고 받으며 함께 커피를 마시고,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누는 것.사랑하는 그대와 한 집에 살아 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고,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하고, 잠자리를 함께 하며 편안히 눕고 깨어나는 것.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, 함께 꿈을 이루어 가며,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해지는 것...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안에 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. 그대와 하는 사소한 것들로 나는 한없는 행복을 느낍니다. ◈ 용혜원 시인의 산문집에서 ◈ # by lu_v | 2004/08/27 01:30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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